전희식 9

오마이뉴스 / 생과 사의 인문학

죽음은 끝이 아니라 삶의 연장이다 - 책 '생과 사의 인문학'을 잃고 전희식 통계 또는 보도를 통해서나 접하던 죽음이 내 주변에서 발생하면 잠시 숨이 멎기도 하고 인생무상이 떠오르기도 한다. 의외의 죽음은 더 그렇다. 그러나 이도 잠시, 다시 삶의 쳇바퀴 속에서 천 년이라도 살 것처럼 허겁지겁 살아간다. 최근 연명의료결정법(정식 명칭은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 결정에 관한 법')이 시행되면서 죽음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좋은 죽음을 맞기 위해 미리 준비하는 것이 자신의 삶을 뜻 있게 마무리하는 것이라는 인식이 퍼지면서 와 한겨레두레협동조합에서 연 '10만인 특강'에 죽음학 강연자로 나가면서 다시 읽었던 책들이다. 자신의 죽음을 준비한다? 쉽지 않은 일이다. 삶에 대..

언론소개 2019.12.05

오마이뉴스, 시사1 / 마음 농사 짓기 북토크

한 농부의 자아성찰 책, 북 토크 농부 전희식 작가의 책 2시간 걸쳐 진행 “논농사, 밭농사, 자식농사도 있지만 마음농사를 짓지요.” 농사를 짓고 있는 한 농부가 지금까지 전문 작가도 출판하기 힘든 10권의 책을 출판했다. 전북 장수에서 농사를 지으면서 생태영성운동을 하고 있는 농부 전희식 작가가 최근 출판한 10권 째 책인 (2019년 3월) 북 토크 콘서트가 21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배움터에서 열렸다. 유쾌한 똥꽃 농부 전희식 작가의 북 토크 콘서트에는 가이아TV ‘사람책 읽기’ 윤덕현 다큐멘터리 PD가 묻고, 저자가 답하는 식으로 진행했다. 이날 전 작가는 책을 낸 이유에 대해 “항상 마음을 들어다보고, 마음의 고요함과 생기 넘치는 것을 기원하는 바람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언론소개 2019.04.26

원불교신문 / 마음 농사 짓기

[사람꽃, 피다] 농부 전희식의 나를 알아채는 시간 '마음 농사 짓기' [원불교신문=이여원 기자] 감자 놓던 뒷밭 언덕에/연분홍 진달래 피었더니/방안에는/묵은 된장 같은 똥꽃이 활짝 피었네/어머니 옮겨 다니신 걸음마다/검노란 똥자국들/어머니 신산했던 세월이/방바닥 여기저기/이불 두 채에 고스란히 담겼네/어릴 적 내 봄날은/보리밭 밀밭에서/구릿한 수황냄새로 품겨났지/어머니 창창하시던 그 시절 그때처럼/고색창연한 봄날이 방안에 가득 찼네/진달래꽃 몇 잎 따다 깔아 놓아야지. 전희식. 그의 시골집으로 가는 산 속에 '연분홍 진달래'가 피었다. 치매로 고생하는 팔순 노모를 모시기 위해 구입한 시골집. '움직임이 불편한 어머니가 똥오줌을 잘 눌 수 있게 하는 것이 집짓는 방식에서 중심이 될 수밖에 없었다'고 고백..

언론소개 2019.04.12

한겨레 / 마음 농사 짓기

“논밭도 일구고 자식농사도 짓지만 마음농사가 최고네요” [짬] 전북 장수 ‘글쓰는 농부’ 전희식씨 “논농사, 밭농사, 자식농사 등이 있지만, 마음농사가 최고입니다. 마음·느낌·생각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중요하고 마음먹음에 따라서 모든 게 결정되니까요. 선방의 책은 그곳을 벗어나면 말짱 도루묵이 됩니다. 이 책은 일상과 차단된 선방에서의 접근방법과 달리, 장삼이사의 일상을 마음공부 시선으로 다뤘습니다.” 귀농 25년 만에 10번째 책을 낸 ‘글쓰는 농부’ 전희식(61)씨. 과 등으로 알려진 그가 신작 (모시는사람들 펴냄)을 쓴 이유를 이렇게 답했다. 어떤 조건에서도 긴장없이 균형을 유지하는 평화로운 일상과 시골에 살면서 겪은 일화들을 정리했단다. 지난 6일, 전북의 동부산악권인 장수군 장계면 그가 사는 곳..

언론소개 2019.04.11

마음 농사 짓기

마음 농사 짓기 농부 전희식의 나를 알아채는 시간 ■ 이 책은… 글쓰는 농부 전희식이 그의 시골집에서 동네, 그리고 자전거를 타고 오가는 읍내를 넘어 버스를 타고 오가는 도시의 아스팔트, 마침내 비행기를 타고 오가는 중국과 남미에 이르는 해외까지 삶의 현장에서 농작물을 기르고, 사람과 더불어 일하고, 세상을 살리는 ‘농사 너머의 농사’를 통해 내 마음의 행방을 알아채고, 내 마음 농사를 짓는 이야기들을 담아낸 책이다. 분야 : 사회과학 저자 : 전희식발행일 : 2019년 3월 20일가격 : 15,000원페이지 : 320쪽(두께 16mm) 제책 : 무선 판형 : 140×210mmISBN : 979-11-88765-33-1 (03300) ■ 출판사 서평 글 쓰는 농부, 마음 농사를 짓다!!농사, 농업, 농부..

모들 책안내 2019.03.14

《소농은 혁명이다》전희식 작가의 토크콘서트

※ 서울 행사 장소가 수운회관에서 천도교중앙대교당으로 변경되었습니다.기존 : 수운회관 907호(서울시 종로구 삼일대로 457)변경 : 천도교중앙대교당(서울시 종로구 삼일대로 457)《소농은 혁명이다》의 전희식 저자가 펼치는 토크콘서트, 유쾌한 소농 이야기가 11월 13일(일) 서울과 11월 20일(일) 전주에서 열립니다.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행사 문의 : 02-735-7173 (도서출판 모시는사람들) 유쾌한 소농 이야기, 서울 『소농은 혁명이다』 - 전희식이 꿈꾸는 희망농촌 2016. 11. 13(일) 오후 3시~5시 천도교중앙대교당(종로구 삼일대로 457) 사회: 김용휘축하공연 : 부부 음악가 ‘복태와 한군’ / 기타리스트 이균형축사 : 정용수(소농학교 교장)저자의 ..

Headline 2016.10.22

천도교 한울연대 <시천주 농부학교에 들다>, 운영위원장에는 똥꽃 농부 전희식 씨

written by 고양이버스 in 아날로그 노스탤지어(http://blog.naver.com/rosa415/220729235527) 왜 마늘을 먹어야 할까요? PPT 화면에 뽀얗고 탱글탱글한 마늘 한 쪽이 떴다. 풍성하게 돋아난 뿌리가 유난히 돋보인다.“우리 민족은 왜 마늘을 먹어야 할까요?” 강사 안철환 씨가 의외의 질문을 던졌다. 놀랍게도 수강생들 사이에서 즉각적인 답이 돌아왔다. “마늘 먹고 사람 됐으니까요!” 듣고 보니 그렇다. 우린 모두 웅녀의 자손이 아니던가.'밥 한 그릇에 세상 이치가 다 담겼다.'는 취지 아래 지난 4월 20일부터 천도교 수운회관 907호에서 진행하고 있는 . 시천주 농부학교 는 천도교 한울연대가 주최하는 프로그램으로 똥꽃 농부 전희식 씨가 운영위원장으로 있다. 이날은 '..

모들 책이야기 2016.06.09

똥꽃 농부 전희식의 새 책 “눈에 띄네”

written by 고양이버스 in 아날로그 노스탤지어(http://blog.naver.com/rosa415/220717860010) 소농은 혁명이다. 소농이란 말 그대로 작게 농사짓는다는 뜻이겠다. 작게 농사짓는 것이 왜 혁명이라는 것일까? 작게 농사지어서 이 많은 인구가 다 먹고 살 수나 있을까? 궁금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그런 까닭에 귀가 솔깃해진다. 사실 요즘 제철 과일이나 제철 채소를 찾아보기 힘들다. 겨울이 채 가기도 전에 딸기가 나오고, 봄이 한창인데 참외가 나오고, 한겨울 상추는 싱싱하다 못해 시퍼렇다. 이제 제철 농사는 찾아보기 어렵게 된 건가? 전희식 씨는 우리 농사 판이 중공업화돼 버렸다고 말한다. 농사 효율, 그리고 경쟁력 강화를 우선하는 정부 정책에 따라 대규모 시설 농사, ..

모들 책이야기 2016.05.24
『죄, 의미 문명 Ⅰ』 2022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