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인문학 18

통합의료인문학 강의

통합의료인문학 강의: 인간과 질병 ■ 이 책은… 최근 들어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인간사회의 의료행위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을 도모하는 의료인문학의 연구 질의 심화와 대중화라는 양대 요구를 수용하여, 의료인문학 강의 교재로 기획된 책이다. ‘인간과 질병’라는 부제로서, 의료에 관한 역사적인 고찰과 동서양 의료의 비교, 인간의 심신과 의료의 관계 등 가장 기본적인 관심사로부터 접근을 시작한다. 감염병과 정신병, 만성질환이라는 이 책의 3대 키워드는 현대사회 인간이 직면한 가장 보편적인 질병의 범주이기도 하다. 인간과 질병의 관계 이해는 인류에 대한 이해와 세계에 대한 이해로 나아가는 지름길이기도 하므로, 이 책은 ‘교재’를 넘어 ‘교양서’로서도 손색이 없다. 후속 ‘의료와 사회’와 짝을 이루게 된다. 분야 :..

모들 책안내 2022.02.24

후설의 윤리학과 상호주관성

통합의료인문학 번역총서02 후설의 윤리학과 상호주관성 정적 현상학과 발생적 현상학을 바탕으로 ■ 이 책은… 서양 근현대 철학의 중요한 기둥 중 하나인 후설의 현상학에서의 윤리학적 입장이 무엇인지, 그 체계가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규명한다. 후설의 현상학은 과학적 객관주의, 실증주의, 주관적 심리학주의, 상대주의, 회의주의 등 근대 철학의 상대주의와 회의주의적인 경향성을 의식의 지향성에 따른 주관과 객관의 상관성에 주목하여 비판적으로 극복한다는 것을 밝히고 있다. 다시 말해 구성적 현상학의 두 측면인 정적 현상학과 발생적 현상학적 관점을 바탕으로 하여, 대상에 대한 지향성(주관)을 통해 의식에 주어지는 사태(현상)가 명증하게 파악될 수 있다는, 타당하고 명징한 대상 이해의 가능성을 주장하는 것이다. 분야 :..

모들 책안내 2022.02.24

의학사의 새 물결

통합의료인문학 번역총서01 의학사의 새 물결 - 한눈에 보는 서양 의료 연구사 ■ 이 책은… 다양한 배경을 지닌 25명 저자들의 의학사 혹은 의료사에 대한 입장과 견해를 집약해, 의학사 이해와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동력을 제공하고자 한다. 이 책은 ‘의학사가 무엇인지, 무엇이어야 하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다양한 생각들을 공유하는 데서 출발한다. 그러나 이 책은 일관성과 통일성을 추구하기보다, 의학사/의료사/의사학에 대한 다양과 관점과 주제들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데 주력한다. 그러므로 때로 상반되는 저자들의 견해도 있는 그대로 실려 있다. 오늘날 그 내용이 점점 세분화되고, 다른 한편으로 사회적으로 포괄하는 영역이 넓어지고 있는 의료 행위에 대한 이해와 관심, 그리고 그것을 다루는 관..

모들 책안내 2022.02.07

의철학과 의료윤리 연구의 현황과 과제

통합의료인문학 학술총서05 의철학과 의료윤리 연구의 현황과 과제 ■ 이 책은… 오늘날 우리 삶의 여러 부문 가운데 가장 중점적인 위치를 점하는 질병과 의료 문제에 대한 관점과 태도를 명확하게 하고자 의료문학, 의료사, 의철학·의료윤리 등의 세부 영역별로 연구 현황을 살펴보고 미래를 전망하는 연구 성과를 모았다. 한국의 의철학과 생명의료윤리 연구 현황 외에도 동아시아에서 일본과 유럽을 대표한 프랑스의 의철학 연구 현황을 살펴봄으로써 지역별 현황을 검토하고 의철학 내 현상학적 연구 동향과 ‘인간 향상’ 중심으로 생명의료윤리 연구 동향 등의 주제별 접근도 시도함으로써, 의료 환경을 더욱 인간 친화적인 것으로 자리매김하는 시도를 하고 있다. 분야 : 인문 기획 :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

모들 책안내 2022.01.27

출산, 대중매체를 만나다

통합의료인문학 문고04 출산, 대중매체를 만나다 ■ 이 책은… 개인적, 가정적으로나 국가-사회적으로 지대한 의미를 갖는 출산과 그것을 다루는 의료적 행위에 대하여 대중매체가 어떠한 이해와 접근을 하고 있는지를 통해 출산 문제를 객관화, 사회화, 재-윤리화하는 책이다. 변화하는 사회적‧역사적 상황이 출산문화에 어떻게 개입하는지, 이를 둘러싼 다양한 담론들이 출산문화와 출산의료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고민하고, 보다 나은 출산문화 형성의 길을 모색한다. 인간 존재의 출발점인 출산에 대한 이해 방식은 결국 인간 이해의 방식, 인간에 대한 인간의 태도를 가늠하고 결정하는 원인이 된다는 점을 느끼며 알 수 있는 책이다. 분야 : 인문 기획 :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 저자 : 김현수, 박윤재,..

모들 책안내 2022.01.27

죽음의 인문학

통합의료인문학 학술총서07 죽음의 인문학 ■ 이 책은… 인간의 생을 마감하게 하는 죽음의 의미를 철학, 문학, 사학, 예술 등 인문학의 다양한 관점에서 조명하는 책이다. 인생을 유한한 것으로 만드는 죽음의 의미는 ‘인생의 파괴자’가 아니라 ‘인생의 존재감을 부각시키고, 그 의미를 드러내 주는 배경’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한다. 죽음의 의미와 죽음을 바라보는 시각이 다양할수록 삶의 의미와 삶에 대한 태도가 다양해지고 깊어진다는 점에 착안한 다양한 ‘죽음 이해’의 글들을 수록하였다. 각각의 인문학적 성찰들은 ‘의료’라고 하는 본 연구총서의 전체 기획과도 공통적으로 맞닿아 있어서, ‘죽음에 관한 의료인문학’이라고 할 수 있으며, 앞으로 이 분야의 연구를 활성화하고 심화하는 마중물 역할을 한다. 분야 : 인문 기획..

모들 책안내 2022.01.27

출산의 인문학

통합의료인문학 학술총서04 출산의 인문학 ■ 이 책은… 이 책은 임신-출산-육아의 전 과정에 걸쳐 발생하는 의료 상황에 대한 인문학적 고찰과 성찰을 담은 여덟 편의 글을 엮었다. 피임법, 태교법, 산전검사, 몽고증, 유산과 낙태, 재생산, 분만법, 대리출산, 육아법 등의 주제를 동양과 서양, 전통과 현대를 망라하고, 다양한 전공자들이 각기 자기 특성을 살려 다면적인 접근을 시도한 글들이다. 이를 통해 출산을 둘러싼 의료 환경과 사회적 인식의 변화와 그에 따른 문제를 짚어 보고, 이에 대한 새로운 윤리적 관점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분야 : 인문 기획 :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 저자 : 김양진, 김현수, 민유기, 박승만, 신지혜, 염원희, 윤은경, 이남희, 정연보 발행일 : ..

모들 책안내 2022.01.25

감염병을 바라보는 의료인문학의 시선

통합의료인문학 학술총서06 감염병을 바라보는 의료인문학의 시선 ■ 이 책은… 전 지구적 차원에서 인류 사회의 상수가 되고 있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 대한 의료적 대응과 더불어, 인문학적 차원에서의 대응을 모색하는 차원에서 인류 역사상 다양하게 전개된 감염병의 양상들과 그에 대처해 온 고금, 동서의 사례들을 검토하고 있다. 이로써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위한 인류 역사의 경험 재구축하고, 감염병에 대한 인식의 전환을 꾀하며, 인간의 삶의 양식의 대전환을 추구하는 지혜를 모색한다. 분야 : 인문 기획 :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 저자 : 김민정, 민유기, 박성호, 윤은경, 이동헌, 이은영, 이향아, 정세권 발행일 : 2022년 1월 25일 가격 : 16,000원 페이지 : 280쪽 ..

모들 책안내 2022.01.25

의철학 연구

통합의료인문학 학술총서03 의철학 연구 동서양의 질병관과 그 경계 ■ 이 책은… 인류의 역사와 함께 시작되었으며, 인간의 일생에 한순간도 없는 순간이 없는 질병이란 도대체 무엇인지, 질병과 더불어 함께해 온 의학과의 대비 속에서 근본적인 질문을 하고, 질병에 대한 인간의 이해를 기본 토대에서부터 다시 세우는 시도를 하는 책이다. 질병은 새로 생성되는 것이라기보다는 새로 발견되고, 그 개념의 범위를 확장해 가거나 또는 인간과 사회의 다양한 현상을 질병의 범주 속에 편입시켜 옴으로써 끊임없는 변화를 겪고 있음을 보여준다. 질병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통해, 이를 다스리고 이와 더불어 가면서, 인류가 바라는 건강과 행복을 증진시킬 수 있는 길을 모색하는 책이다. 분야 : 인문 기획 :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

모들 책안내 2022.01.25

어떤 죽음

통합의료인문학문고03 어떤 죽음 죽음에 대한 인문학이야기 : 연예인편 ■ 이 책은… 이 책은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이 인문학의 관점에서 의료 문제를 성찰하고 인간의 생로병사(生老病死)를 연구한 성과물을 엮은 책이다. 오늘의 대중사회에서 한 사람의 죽음 이상의 반향을 일으키는 연예인의 죽음의 전후좌우를 살핌으로써, 죽음을 이해하는 또 하나의 시선을 마련한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가수 신해철, 배우 박주아, 작곡가 이영훈, 가수 구하라, 희극인 박지선, 가수 카렌 카펜터, 가수 오자키 유타카, 배우 장국영의 삶과 죽음 안에는 의료 사고의 문제, 병원과 환자 사이의 소통의 문제와 같은 전통적인 의료 분야의 사회적 이슈도 들어 있고, 개인의 자살과 가족, 그리고 그것을 대하는 언론과 사회의..

모들 책안내 2022.01.24
『죄, 의미 문명 Ⅰ』 2022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