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원영 9

매일종교신문 / 내가 꿈꾸는 교회

“한국교회 환골탈태해야”…팬데믹 속 개신교 각성·개혁 촉구 신간 잇따라 길희성 『아직도 교회 다니십니까』, 손원영 『내가 꿈꾸는 교회』, 구미정 『십자가의 역사학』 문윤홍 대기자)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교회는 어떻게 존재할 것인가. 최근 개신교계에서 한국교회의 현실을 자성하고 개혁을 통해 환골탈태(換骨奪胎)할 것을 촉구하는 책들이 잇달아 출간돼 주목된다. 대형 교회 위주의 ‘성장 제일주의’나 목회자의 교회 세습 등 고질적 문제에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교회에 대한 신뢰가 크게 추락하는 등 탈(脫)종교시대에 교회가 총체적 위기에 놓였다는 안팎의 목소리를 반영한 것이다. 길희성 『아직도 교회 다니십니까』…“탈종교 시대 납득할 신앙 제시를” 길희성 서강대 종교학과 명예교수는 ..

언론소개 2021.05.13

서울신문 / 내가 꿈꾸는 교회

팬데믹 수렁 속… 기독교, 뭐하고 있습니까 잇따른 개신교회 각성·개혁 촉구 신간 하종훈 기자 최근 개신교계에서 한국 교회의 현실을 자성하고 개혁을 통해 환골탈태할 것을 촉구하는 서적이 잇달아 출간됐다. 대형 교회 위주의 ‘성장 제일주의’나 목회자의 교회 세습 등 고질적 문제에 이어 코로나19를 계기로 교회에 대한 신뢰가 크게 추락하는 등 탈종교 시대 교회가 총체적 위기에 몰렸다는 안팎의 목소리를 반영한 것이다. 길희성 서강대 종교학과 명예교수는 맹목적 신앙이 한국 교회를 망쳤다고 주장한 ‘아직도 교회 다니십니까’(동연) 개정판을 출간했다. 새길교회 설립자이기도 한 길 교수는 ‘외면당하는 한국교회’에 대한 문제를 우선 제기했던 6년 전 초판에서 더 나아가 “코로나19는 탈종교 시대에 접어든 교회의 위기를 ..

언론소개 2021.04.27

세계일보 / 내가 꿈꾸는 교회

“기독교 이웃종교는 혐오 대상 아닌 복음 대상” ‘내가 꿈꾸는 교회’ 펴낸 손원영 교수 ‘훼불사건’ 대리사과했다 교수직 파면 법원, 부당해고 인정해 복직 명했지만 교단, 사찰서 설교 이유로 재임용 거부 해직 직후 ‘대안적 교회상 100가지’ 제시 한국서 ‘제2 종교개혁’ 바라며 밤새 작성 “이웃종교와 상생 탄압 성경정신 위배” 조정진 선임기자 “예수와 부처가 만난다면 부처는 불자뿐 아니라 이웃 종교에도 큰 가르침을 준 인류의 스승이자 진리의 도반이기에 서로 존중했을 것입니다. 예수보다 부처가 먼저 태어났으니 예수가 부처를 형님 혹은 선생님이라고 부르지 않았을까요?” “동학이나 기독교는 모두 다 하나님을 믿는 종교입니다. 그런 점에서 저는 천도교와 기독교는 하나님 안에서 한 형제라고 믿습니다.” “예수는 ..

언론소개 2021.04.01

연합뉴스 / 내가 꿈꾸는 교회

'제2 종교개혁'의 열망으로…손원영의 '내가 꿈꾸는 교회' 대안적 교회상 100가지 제시…"새롭고 한국적인 '개벽교회' 상상" '훼불사건' 대리사과·복구비 모금했다 교수직 파면 시련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한국교회의 위기에 대한 논의는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지금은 그 부패의 임계점에 이른 듯하다. 대형교회를 중심으로 한 교회에 대한 사회적 신뢰는 바닥을 치고 있다." 신학자 손원영은 신간 '내가 꿈꾸는 교회'(도서출판 모시는사람들)에서 한국 교회의 문제점을 이같이 직설적으로 비판했다. 교회에 나가지 않는 '가나안 신자'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고, 정통교회를 토양으로 한 이단과 사이비 종교가 그 어느 때보다 판을 치고 있다고 꼬집는다. 그러면서 한국교회 130여 년 역사에서 과연 이 같은 위기..

언론소개 2021.03.25

경향신문 / 연꽃 십자가

'법당 훼손' 대신 사과한 신학자의 추방당한 3년 올해 4월 교원 재임용 여부를 결정하는 서울기독대 이사회에서도 손원영 교수의 복직을 가결해 손 교수는 강단에 돌아올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손 교수는 여전히 대학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김태훈 기자 연구실은 3년이 넘게 비어 있다. 법원에서 ‘교수직 파면이 무효’라는 판결을 받은 지 7개월이 지났지만 대학 측은 묵묵부답이다. 당사자인 손원영 서울기독대 교수(54)는 자신을 ‘이단’으로 지목하고 복직을 반대한다며 현수막을 내건 대학 정문까지 갔다가 바뀌지 않는 상황에 여러 차례 발길을 되돌려야 했다. 한 개신교인이 종교 간의 평화를 깨뜨린 배타적인 행위에 대해 목사이자 신학 교수로서 대신 사과하고 모금을 벌이겠다고 나섰을 때만 해도 사태가 이렇게 길어질..

언론소개 2020.05.28

서울신문 / 연꽃 십자가

스님의 행복·신학의 사과… ‘함께의 미학’을 펼쳐보다 종교가 전한 위로의 두 권 김성호 선임기자 코로나19 여파로 조용한 신행을 이어 가는 종교계에 예사롭지 않은 인연과 울림을 전하는 책 두 권이 나란히 출간돼 화제가 되고 있다. 고우 스님의 법문집 ‘태백산 선지식의 영원한 행복’(어의운하)과 서울기독대 손원영 교수의 재판 기록인 `연꽃 십자가´(모시는사람들)다. `태백산 선지식의 영원한 행복´이 승속(僧俗)의 속 깊은 인연 법문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면 `연꽃 십자가´는 종교 평화를 향한 신학자의 험난한 여정과 종교계의 동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중간 생략 … ‘연꽃 십자가’는 2016년 1월 김천 개운사 불당을 훼손한 개신교 신자를 대신해 사과하고 복구 비용을 모금했다가 서울기독대에서 파면당한 ..

언론소개 2020.05.28

민중의소리 / 연꽃 십자가

[새책] 종교평화 지키려다 ‘우상숭배’로 해직됐던 손원영 교수 이야기 ‘연꽃 십자가’ 권종술 기자 불당을 훼손한 개신교 신자를 대신해 사과와 모금을 했다는 이유로 파면됐던 손원영 서울기독대 교수는 2019년 10월 11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파면처분 무효확인소송에서 파면 무효 판결을 받았다. 당시 재판부는 “학교 측이 2017년 2월 20일 결정한 파면 처분이 무효임을 확인한다”면서 파면을 취소하고, 파면 시점부터 복직할 때까지의 임금을 지급하라고 밝혔다. 손 교수는 지난 2016년 1월 경상북도 김천 개운사에 자신을 개신교 신자라고 밝힌 한 남성이 난입해 몽둥이로 불당에 봉인돼 있던 불상 등을 부순 사건에 대해 대신 사과하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과의 의미를 담아 불당 복구 비용을 모금했다는 이..

언론소개 2020.05.28

종교평화 없이 세계평화 없다 / 연꽃 십자가 출간

"종교평화 없이 세계평화 없다." - 한스 큉(1928.03.19~ ) "이 엄중한 사실과 소중한 증언인 『연꽃 십자가: 개운사훼불 사건과 종교평화』는 환원학원과 그 교단도 되살리고, 우리나라에서는 종교평화도 이루어낼 것을 확신한다." - 민영진(전 대한성서공회 총무) "손원영 교수의 사건이 종교평화의 마중물이 되어 이 땅에 이웃종교를 폄훼하는 일이 반드시 없어지기를 기대하며 이 책이 종교평화를 바라는 많은 분들에게 좋은 참고가 되기를 바란다." - 석현장(대원사 주지스님) "이 책이 역사적 기록으로 남을 뿐 아니라 상당수 한국 기독교인들이 이웃종교에 대해 보여주는 배타적 태도가 어떠한가를 여실히 드러내고 또 이런 태도를 불식시키는 데 도움이 되기 바란다." - 오강남(캐나다 리자이나 대학교 종교학 명예..

Headline 2020.05.18

연꽃 십자가

연꽃 십자가 개운사 훼불사건과 종교평화 ■ 이 책은… 2016년 있었던 개운사 사찰 훼불 사건에 즈음하여 종교 평화 활동을 전개한 일로 재직하던 대학교로부터 파면된 손원영 목사(교수)가 벌여 온 ‘종교평화의 길’과 징계 철회를 위한 노력의 과정, 그리고 결국 법정 싸움으로 비화된 이후의 소송, 그리고 그 과정 내내 종교인, 학계 인사들, 시민사회 단체에서 전개된 토론회 발표문, 지지 성명과 관련 담론들을 모아 낸 책이다. 한 개인이 감당하기에는 너무도 큰 가치인 것처럼 보이는 종교평화의 실현을 위한 고난의 노정, 종교자유와 정의 그리고 학문(종교교육) 수호를 위한 희생적 투쟁, 그리고 이 시대 종교적 양심의 수호를 위한 거룩한 시민 연대의 파란만장한 과정을 담아낸 이 시대의 종교평화운동백서이다. 분야 :..

모들 책안내 2020.05.14
동아시아 최초의 인류세 철학서, 《인류세의 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