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10

오마이뉴스, 시사1 / 마음 농사 짓기 북토크

한 농부의 자아성찰 책, 북 토크 농부 전희식 작가의 책 2시간 걸쳐 진행 “논농사, 밭농사, 자식농사도 있지만 마음농사를 짓지요.” 농사를 짓고 있는 한 농부가 지금까지 전문 작가도 출판하기 힘든 10권의 책을 출판했다. 전북 장수에서 농사를 지으면서 생태영성운동을 하고 있는 농부 전희식 작가가 최근 출판한 10권 째 책인 (2019년 3월) 북 토크 콘서트가 21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배움터에서 열렸다. 유쾌한 똥꽃 농부 전희식 작가의 북 토크 콘서트에는 가이아TV ‘사람책 읽기’ 윤덕현 다큐멘터리 PD가 묻고, 저자가 답하는 식으로 진행했다. 이날 전 작가는 책을 낸 이유에 대해 “항상 마음을 들어다보고, 마음의 고요함과 생기 넘치는 것을 기원하는 바람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언론소개 2019.04.26

문화일보 / 무엇이 21세기를 지배하는가

문명의 대전환을 이끌 8가지 대안… 최민자 교수 새 책 ‘무엇이 21세기를 지배하는가’ 최민자 성신여대 교수는 학문적 영역의 넓이와 깊이가 남다른 인물이다. 정치학자로 오랫동안 대학에서 정치학을 가르치며 궁구해 왔을 뿐만 아니라 동서고금의 사상과 문명사를 가로지르며 수많은 저서를 펴내 주목을 받았다. 저서의 제목만 봐도 그가 얼마나 광범위하게 인류 문명사를 조망해왔는지 알 수 있다. ‘스피노자의 사상과 그 현대적 부활’(2015), ‘새로운 문명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한반도發 21세기 과학혁명과 존재혁명’(2013), ‘동서양의 사상에 나타난 인식과 존재의 변증법’(2011), ‘통섭의 기술’(2010), ‘삶의 지문’(2008), ‘생명에 관한 81개조 테제: 생명정치의 구현을 위한 眞知로의 접근’(..

언론소개 2019.04.18

원불교신문 / 마음 농사 짓기

[사람꽃, 피다] 농부 전희식의 나를 알아채는 시간 '마음 농사 짓기' [원불교신문=이여원 기자] 감자 놓던 뒷밭 언덕에/연분홍 진달래 피었더니/방안에는/묵은 된장 같은 똥꽃이 활짝 피었네/어머니 옮겨 다니신 걸음마다/검노란 똥자국들/어머니 신산했던 세월이/방바닥 여기저기/이불 두 채에 고스란히 담겼네/어릴 적 내 봄날은/보리밭 밀밭에서/구릿한 수황냄새로 품겨났지/어머니 창창하시던 그 시절 그때처럼/고색창연한 봄날이 방안에 가득 찼네/진달래꽃 몇 잎 따다 깔아 놓아야지. 전희식. 그의 시골집으로 가는 산 속에 '연분홍 진달래'가 피었다. 치매로 고생하는 팔순 노모를 모시기 위해 구입한 시골집. '움직임이 불편한 어머니가 똥오줌을 잘 눌 수 있게 하는 것이 집짓는 방식에서 중심이 될 수밖에 없었다'고 고백..

언론소개 2019.04.12

한겨레 / 마음 농사 짓기

“논밭도 일구고 자식농사도 짓지만 마음농사가 최고네요” [짬] 전북 장수 ‘글쓰는 농부’ 전희식씨 “논농사, 밭농사, 자식농사 등이 있지만, 마음농사가 최고입니다. 마음·느낌·생각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중요하고 마음먹음에 따라서 모든 게 결정되니까요. 선방의 책은 그곳을 벗어나면 말짱 도루묵이 됩니다. 이 책은 일상과 차단된 선방에서의 접근방법과 달리, 장삼이사의 일상을 마음공부 시선으로 다뤘습니다.” 귀농 25년 만에 10번째 책을 낸 ‘글쓰는 농부’ 전희식(61)씨. 과 등으로 알려진 그가 신작 (모시는사람들 펴냄)을 쓴 이유를 이렇게 답했다. 어떤 조건에서도 긴장없이 균형을 유지하는 평화로운 일상과 시골에 살면서 겪은 일화들을 정리했단다. 지난 6일, 전북의 동부산악권인 장수군 장계면 그가 사는 곳..

언론소개 2019.04.11

일간경기 / 내 몸의 건강 유전자를 깨워라

"내 몸의 건강 유전자 깨워라" 현용권 한의학 박사, 건강도서 출간 현용권 한의학박사가 도서출판 모시는사람들 을 통해 '내몸의 건강유전자를 깨워라'를 출간했다. 현 박사는 서문에서 "질병은 유전자인 이유로 생기는 불가항력적인 경우와 생활습관에서 오는 경우가 많다"며 "병원에서는 이미 생긴 질병이 더 악화되지 않도록 합병증을 방지하는 정도를 최선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특히 "대부분 발병하기 이전의 건강 상태로 되돌려 놓기는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며 "결국 개인의 건강은 자기 스스로가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 박사는 이 책에서 '제1부 잘 늙는다는 것은 무엇인가·'와 '제2부 따라하는 100세 건강법'을 통해 성공적인 노화를 위한 양생법을 비롯해 호흡건강법, 경락, 심장건강법, 손발건강법, 정신..

언론소개 2019.04.09

충남일보 / 한국은 하나의 철학이다

[김원배 칼럼] 외국인이 본 한국인의 심성을 생각해 본다사람은 누구나 자신에 대해서는 관대하게 평가하지만 남에게는 인색한 평가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특히 외국인에 대해서는 평소 본인의 선호도에 따라 무조건 악평을 하거나 호평을 한다. 예를 들면 우리 국민들의 대다수는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해서는 우호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미국인들은 양심적이고 신사적이라는 평가를 하는데 소련에 대해서는 좋은 생각보다는 나쁜 생각들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음흉한 북극곰이라느니 무식한 사람들이라는 평가를 한다. 이같은 평가는 어쩌면 자신들이 생각할 수 있는 모든 부분을 정리해 평가하는 것이기 때문에 눈여겨 보면 한 나라의 국민성을 이해하는데 좋은 자료가 되리라 생각한다. 일본의 오구라 기조 교수와 미국의 그래고리..

언론소개 2019.03.08

국민일보 / 한국은 하나의 철학이다

[뉴스룸에서-천지우] 주적은 이제 일본뿐인가우리는 외국인들이 한국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몹시 궁금해한다. 아니, 궁금해한다기보다는 칭찬과 인정을 간구한다. 뼈를 때리는 팩트나 쓴소리는 바라지 않는다. 하지만 도움이 되는 것은 그런 말들이다. 우리 자신을 제대로 돌아보고, 다른 이들에 대한 이해로 나아갈 수 있다. 일본과의 관계가 매우 나빠진 요즘, 일본인이 한국 사회를 분석한 책을 읽었다. 오구라 기조 교토대 교수가 쓴 ‘한국은 하나의 철학이다’는 정말 탁월하다. 그가 “이 책으로 한국에 관한 인식은 최종적으로 해결됐다고 생각한다”고 후기에 적었는데 허언이 아니다. 그는 한국이 주자학적 ‘리(理)’를 강력하게 지향하는 국가라고 설파했다. ‘리’는 보편적 원리, 도덕, 질서를 뜻하는데 유일하고 고정적인 것..

언론소개 2019.02.28

서울신문 / 어느 아이누 이야기

《어느 아이누 이야기》에 대한 소개 기사가 에 실렸습니다. 日에 수탈·학살당한 홋카이도 소수민족 ‘울분의 역사’지난 15일, 일본 정부가 홋카이도의 소수민족인 ‘아이누 민족’을 ‘원주민’으로 인정하는 법률안을 발의했다. 아이누 문화를 활용한 지역진흥책을 위한 교부금 창설도 법률안에 포함됐다. 아이누 민족은 홋카이도를 중심으로 일본 북부와 러시아가 지배하고 있는 쿠릴 4개 섬 등 러시아 극동에 거주해 온 소수민족이다. 하지만 그들은 일본에서 오랫동안 차별을 받아 왔다. 특히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는 철광석을 중심으로 온갖 수탈의 대상이었다. 이번 조치가 아이누 민족에게는 다행스러운 일이지만, 일본 정부의 숨은 의도를 의심하는 사람들도 많다. 쿠릴 4도(일본명 북방영토)를 둘러싼 러시아와의 영유권 분쟁과 관..

언론소개 2019.02.28

투데이안 / 한국 근대의 탄생

《한국 근대의 탄생》이 익산시립도서관 1주1책에 선정되었다는 소식이 에 실렸습니다. 익산시립도서관 1주1책, ‘한국 근대의 탄생’[투데이안=소인섭 기자] 익산시립도서관은 이번주 1주1책 도서로 원광대학교 박맹수 총장의 추천도서인 조성환의 '한국 근대의 탄생'을 선정했다고 밝혔다.'한국 근대의 탄생'은 동학에서 원불교에 이르는 개벽파를 자생적 근대, 한국적 근대를 추구한 ‘개벽학’으로 다시 볼 것에 주목한다.나아가 이들의 개벽학을 발판으로 삼아서 오늘날 한국사회가 처해있는 사상적 곤경을 헤쳐나갈 새로운 개벽학을 창조할 것을 제안한다.70년대 산업화와 80년대 민주화를 거치면서 숨가쁘게 달려온 한국의 근대화가 지난 촛불혁명을 기점으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더 이상 ‘서구적 근대화’라는 프레임으로는 한국사..

언론소개 2019.02.19

베리타스 알파 / 한국 근대의 탄생

교육 전문 신문 에 《한국 근대의 탄생》이 소개되었습니다. 원광대 원불교사상연구원 조성환 책임연구원, 신간 출판[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원광대는 원불교사상연구원 책임연구원 조성환 박사가 ‘한국 근대의 탄생: 개화에서 개벽으로(모시는사람들, 2018년)’를 출간했다고 6일 밝혔다.‘한국 근대의 탄생: 개화에서 개벽으로’는 지난 1세기 동안 서구 학문과 그 방법론의 수용 및 이식(移植)에만 열중했던 개화파(開化派)나, 서구 학문의 수용을 거부하고 전통 고수에만 집착했던 척사파(斥邪派) 틈바구니에서 온갖 고난을 겪어 왔던 개벽파(開闢派) 사상과 실천을 완벽하게 복원하고 있는 책으로 평가되고 있다.개벽파의 기점을 1860년 동학(東學) 탄생으로 본 조성환 박사는 개벽파는 후 동학(後東學)인 증산교로 이어지고..

언론소개 2018.12.07
『죄, 의미 문명 Ⅰ』 2022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