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 44

새로 쓰는 동학기행3

새로 쓰는 동학기행3 - 전라북도 / 전라남도 / 제주도 ■ 이 책은… 한반도 전역의 동학 사적지를 답사, 조사해 온 저자의 ‘새로 쓰는 동학기행’ 완결편인 제3권으로, 전라남북도와 제주도 지역 동학농민혁명사와 관련 사적과 역사를 소개한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한국 근대사의 결정적인 변곡점인 동학농민혁명을 전국의 각 도와 군 단위로 조명한다는 데 있다. 사건이나 인물 중심의 접근이 대부분인 동학농민혁명사 연구에 새로운 관점과 안목을 제공함으로써 더 입체적인 역사상을 구성해 내는 것이다. 이 작업을 통해 동학농민혁명이 전국적인 단위에서 민중 전체의 참여로 전개된 사건임을 드러내고, 각 지역별 전개 과정의 특징 또한 훨씬 객관적으로 드러내 준다. 제3권은 동학농민혁명의 중심적 진원지였던 전라남북도를 주..

모들 책안내 2022.07.04

소설 동학

김동련 대하소설 소설 동학(전6권) ■ 이 책은… “소설 동학”은 3부 6권으로 구성한 대하 동학소설이다. 동학을 창도한 수운 최제우의 어린 시절부터 성장과 구도 그리고 득도와 포덕, 순도에 이르는 일생을 다루는 1부, 해월 최시형의 동학 입도와 동학 수련, 도통 승계와 고비원주하는 간난신고의 30여 년 역사를 다루며 교조신원운동으로 다시 역사의 전면에 나서는 2부, 그리고 교조신원운동 이후 동학혁명이 전개되는 3부로 구성되고 각 부를 2권으로 나누어, 모두 6권으로 구성되었다. 역사(팩트) 흐름에 충실하면서도, 그 이면을 들여다보는 소설적 상상력의 힘으로 살아 있는 동학, 지지 않는 동학, 더불어 역사를 만들어가는 동학 민중 형상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내어, 한국 대하소설의 한 흐름 속에 자리매김할 대작으..

모들 책안내 2022.05.30

의암성사법설

동학네오클래식06 의암성사법설 ■ 이 책은… 동학의 3세 교조인 의암 손병희 선생의 말씀을 수록한 『의암성사법설』을 주해한 것으로, 총33편의 글이 실려 있다. 『의암성사법설』은 수운의 『동경대전』『용담유사』나 해월의 『해월신사법설』 편에 비하여 한층 심화된 사상적 담론을 담아내고 있으며, 특히 「무체법경」은 동학-천도교의 수행의 대요를 심층적으로 설파하고 있다. 동학의 근대 시기, 즉 천도교 시대에 적응한 동학 교리와 사회적, 국가적, 세계적 비전을 살펴볼 수 있다. 분야 : 인문/동양철학 역주 : 라명재 발행일 : 2022년 5월 25일 가격 : 22,000원 페이지 : 512쪽 (두께 24.5mm) 제책 : 무선 판형 : 140×210mm ISBN : 979-11-6629-098-5 (04250) ..

모들 책안내 2022.05.30

황악산 거북이의 꿈

황악산 거북이의 꿈 ■ 이 책은… 이 책은 ‘한국 근대사의 살아 있는 증인으로서 격동의 한국 현대사를 온몸으로 살아낸 김성순(1929生) 선생이 평생에 걸쳐 써온 글들을 모아 엮은 책이다. 일제강점기에 태어나 청년기에 맞이한 해방공간에서 격동의 시절을 견디고, 한국전쟁의 참혹한 비극을 지나 오늘에 이르기까지 뿌리 깊은 농군의 길과, 민주화와 산업화의 역사 현장을 빠짐없이 편력해 온 발자취, 그리고 그 고비마다 끊임없이 고뇌하는 신앙인이자 철학적 사색과 역사적 모색을 쉬지 않은 지식인의 모습을 담아낸 기록은 한 개인의 자서전을 넘어 한국 현대사의 빛나는 자산이 된다. 이 책은 인생의 완숙기에도 쉬지 않고 “사람이 곧 한울님”이라는 동학-천도교라는 새로운 길로 나아가며, 치열히 살아가기를 멈추지 않고 있어 ..

모들 책안내 2022.05.30

천도교중앙대교당 100년 이야기

천도교중앙대교당 100년 이야기 ■ 이 책은… 1921년 4월 5일 준공 기념식을 가진 천도교중앙대교당 100년을 맞으며, 그 안에서 있었던 종교행사는 물론이고, 한국 근현대사에서 중요한 수많은 회의, 행사, 기념식 등의 역사를 연보 형식으로 정리했다. ‘천도교중앙대교당’과 삼위일체를 이루었던 ‘천도교중앙총부 본관’ ‘수운출세백년기념관’의 세 건물 이야기를 담고 있다. 천도교중앙대교당 등 세 건축물은 건립 당시부터 천도교의 종교행사(시일식, 기념식)는 물론이고 일반 사회 대중들에게 공개되어 있어서, 각종 민족적 행사들이 개최되었던 민족운동의 산실이기도 하다. 또한 이 건축물을 기반으로 ‘어린이날’이 창시되고, ‘개벽’을 비롯한 잡지, 천도교청년당의 신문화운동, 개벽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었다. 특히, 이 ..

모들 책안내 2022.01.04

다시개벽 2021·겨울호·제5호

다시개벽 2021·겨울호·제5호 동학, 어떻게 할 것인가 (1) ■ 이 책은… 계간지 『다시개벽』 제5호로, 2021년 겨울호이다. 『다시개벽』은 백 년 전에 창간되었던 우리나라 대표적인 종합잡지 『개벽』을 복간한 계간지이다. 『다시개벽』 제5호는 ‘동학 특집호’로 “동학, 어떻게 할 것인가(1)”를 중심 주제로 하였다. 시민과 학자의 ‘두 눈’을 균형감 있게 배치하여 동학의 철학-사상-종교적 특성과 수행-실천-개벽적 특성을 아우르고자 했다. 청년과 여성 필자들이 대거 참여한 것도 이번 호의 특징이다. 동학을 기반으로 한 시민운동가들의 이야기를 여럿 담아낸 것과, 40년 동안 동학 연구에 매진해 온 박맹수 교수(현 원광대학교 총장)를 심층 인터뷰한 기사가 특히 주목할 만하다. 분야 : 잡지 / 계간 발행..

모들 책안내 2022.01.03

해월신사법설

동학네오클래식05 해월신사법설 ■ 이 책은… 동학의 2세 교조인 해월 최시형의 말씀을 수록한 을 주해한 것으로, 총37편의 글이 담겨 있다. 은 해월 선생이 민중 속으로 동학을 전파하면서 1세 교조인 수운 선생의 말씀을 민중들이 쉽게 풀이하고, 또 스스로 깨달은 동학의 사상을 민중 친화적으로 풀어나간 것으로, 주로 해월 선생을 수행하던 제자들이 적은 기록들을 모아 편집한 것이다. 중 비교적 쉬운 말씀으로 천도교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으며 해월 선생의 말씀의 깊이와 울림을 느낄 수 있다. 동학의 고전을 현대인들이 알기 쉽게 번역하고 주해한 '동학네오클래식시리즈' 제5권이다. 분야 : 인문/동양철학 역주 : 라명재 발행일 : 2021년 9월 15일 가격 : 15,000원 페이지 : 232..

모들 책안내 2021.09.06

동학과 현대 과학의 생명사상

동학과 현대 과학의 생명사상 ■ 이 책은… 오늘날 양자역학이 가져다준 인식의 혁명적 전환으로 문명의 대변곡점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세계와 인류가 그 과도기에서 마주하고 있는 코로나19 팬데믹, 기후위기와 그로 말미암은 대재앙, 그리고 인공지능의 성장과 그와 연계된 과학 기술의 장래와 관련한 위기의식과 그 대안에 관한 글들을 수록하였다. 저자는 세계가 현재 후천개벽의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로 다가서고 있으며 한편으로 과학과 영성의 접합이 급속도로 진전되는 징후가 뚜렷해지는 상황에서 지구공동체적인 삶의 존재론적 반경을 설정하는 ‘세 중심축’, 즉 과학과 영성 그리고 진화에 대한 통섭적 이해가 필요하다고 보고 이를 동학과 현대 과학의 만남을 통해서 이 시대가 처한 존재론적 딜레마를 해결하는 단..

모들 책안내 2021.09.03

충청매일 / 새로 쓰는 동학기행2

발품 팔며 정리한 동학농민혁명사 채길순 작가 ‘새로 쓰는 동학기행2’ 출간 경남북도·북한 지역 관련 사적 답사 기록 참여자 총망라·지역별 사적지 총정리 눈길 충청매일 김정애 기자 평생 동학농민운동을 발로 취재하며 동학농민혁명사를 정리하고 있는 채길순 작가(명지전문대학 명예교수)가 두 번째 ‘새로 쓰는 동학기행 2’(도서출판 모시는사람들/1만6천800원)를 출간했다. 1권에서 강원도, 충청도, 서울·경기도 지역을 다룬 데 이어, 2권에서는 경상남북도와 북한 지역 동학농민혁명사와 관련 사적을 답사, 기록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동학농민혁명을 주요한 사건이나 주동 인물 또는, 동학농민군 중심 세력의 행보를 좇아가는 대신, 전국의 각 도와 군 단위로 찾아간다는 데 있다. 이러한 구성은 동학농민혁명을 특정..

언론소개 2021.08.20

우리 학문으로서의 동학

우리 학문으로서의 동학(개정판) ■ 이 책은… 동학(東學)을 우리나라(東國)의 학문으로 자리매김하며 그 사상적, 철학적 특질을 밝힌 책이다. 2007년 초판을 15년 만에 개정하였다. 이 책에서 제기한 ‘우리나라 학문으로서의 동학’이라는 패러다임은 그동안 많은 사람들의 호응 속에서 어느 정도 보편화되었다. 그러므로 개정판에서는 좀 더 본격적으로 수운이 학(學)으로서는 동학이되, 도(道)로서는 ‘천도(天道)’라고 한 점, 다시 말해 보편적 철학으로서의 측면에 집중한다. 이 시대는 천도와 전 지구적 천덕(天德)의 회복과 부활이 절실한 때인 만큼, 동학사상이 비장(祕藏)한 다시개벽의 큰 진리로 시대전환, 문명전환, 생명전환의 큰 과제를 풀어나가고 있다. 분야 : 인문 / 철학 저자 : 김용휘 발행일 : 202..

모들 책안내 2021.07.05
동아시아 최초의 인류세 철학서, 《인류세의 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