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10

근대한국 개벽운동을 다시읽다

종교와 공공성 총서 03 근대한국 개벽운동을 다시읽다 ■ 이 책은… 대전환의 시대를 맞이하면서 등장한 동학(천도교), 증산교, 대종교, 원불교 등 근대 한국의 ‘개벽종교’가 전개한 ‘개벽운동’을 새롭게 조명한다. 이들 개벽종교는 서구문명과 서구적 근대의 한계를 지적하면서 사상, 종교, 정치사회, 문화, 교육의 전 부문에서 자생적이고 생명평화 친화적인 운동과 문화와 사상의 흐름을 형성하였다. 특히 공공성의 관점에서 새로운 문명을 구축해 간 그 근간으로서 개벽사상과 개벽운동은 최근 전 지구적 기상이변과 감염병의 전지구화 국면에서 새로운 활로와 새로운 인식을 제공하고 있음을 제1부 인문개벽운동과 제2부 사회개벽운동으로 나누어서 논구하였다. 분야 : 역사 / 종교 기획 : 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 지은이 : ..

모들 책안내 2020.04.07

근대 신청년과 신문화운동

근대 신청년과 신문화운동 천도교 청년 신문화운동 전개하다 ■ 이 책은… 한국 근현대사에서 가장 왕성한 청년운동을 전개한 천도교청우당의 창립과정과 조직변천, 그들이 전개한 신문화운동과 개벽운동의 배경사상과 전개양상의 연구를 통해 한국 근대사에서 부당하게 소외되었으며, 우리 사회의 미래에 새로운 길의 가능성을 제안해 주는 자주적, 주체적, 개벽적 근대의 길을 제시한 천도교청우당을 재조명한다. 분야 : 역사 지은이 : 성주현 발행일 : 2019년 9월 1일 가격 : 30,000원 페이지 : 544쪽(두께 27mm) 제책 : 무선 판형 : 152mm ✕ 225mm ISBN : 979-11-88765-54-6 (93900) ■ 출판사 서평 ‘청년’ 언제나 시대의 화두 – 천도교청년회 100주년 우리 역사에서 ‘청..

모들 책안내 2019.09.02

근대한국 개벽사상을 실천하다

종교와 공공성 총서 02 근대한국 개벽사상을 실천하다 ■ 이 책은… 동학과 증산교, 대종교, 원불교 등 근대한국의 개벽종교가 대전환의 시대를 맞이하면서 서구문명과 근대의 한계를 지적하면서 사상, 종교, 정치사회, 문화, 교육의 전 부문에서 개벽운동을 추동해 간 흐름을 따라 그 근간으로서 개벽사상을 재조명하는 연구 성과를 집성하였다. 분야 : 종교 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 편 저자 : 허남진, 박치완, 류성민, 염승준, 김석근, 조성환, 야규 마코토, 박맹수, 김민영, 김봉곤, 원영상, 주요섭 발행일 : 2019년 6월 15일 가격 : 18,000원 페이지 : 400쪽(두께 19mm) 제책 : 무선 판형 : 152×225mm ISBN : 979-11-88765-36-2 (94210) ISBN : 979-..

모들 책안내 2019.06.07

인간존중·신분해방 사상이 만든 민주공화국

■ 책을 말하다: 《근대와 民》 이영재_ 한양대 학술연구교수 * 이 글은 개벽신문 80호(2018년 12월 15일 발행)에 게재되었습니다.대한민국은 민주공화제로 한다!국외 망명지인 상해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1919년 4월 11일 「대한민국 임시헌장」을 공포했다. 필자가 관심 있게 본 임시헌장의 조항은 ‘제1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제로 한다’, ‘제3조 대한민국의 인민은 남녀, 귀천 및 빈부의 계급이 없고 일체 평등하다’, ‘제4조 대한민국의 인민은 종교, 언론, 저작, 출판, 결사, 집회, 통신, 주소 이전, 신체 및 소유의 자유를 가진다’는 것이었다. 임시헌장은 암울한 일제 강점기의 폭압을 뚫고 일어난 3.1운동의 동력을 발판 삼은 것이고, 본토(한반도)에서 분투(奮鬪)하는 대한국민의 간절한 정치적 ..

모들 책이야기 2019.01.04

서학, 조선 유학의 낯선 타자

■ 책을 말하다: 《서학, 조선 유학이 만난 낯선 거울》 김선희_ 이화여대 인문과학원 연구교수 * 이 글은 개벽신문 79호(2018년 11월 15일 발행)에 게재되었습니다. 이 책은 조선 후기의 정치, 사회, 지적 분화를 촉발한 중요한 축 가운데 하나였던 ‘서학’ 즉 중국에서 들어온 서양 지식을 통해 조선 후기의 사상적 변화를 검토하기 위한 시도이다. 주지하듯 16세기 말에 중국에 진출한 예수회 선교사들은 기독교를 중국인들에게 전하기 위해 신학, 철학, 천문학, 수학 등 다양한 분야의 서구 지식들을 한역했다. 그 결과물인 서학서들은 18-19세기 조선 지식장을 입체화하고 다변화하는데 상당한 역할을 한다. 이 서학서에 담긴 서양 지식을 ‘서학’ 혹은 ‘천학’이라고 부른다. 서학은 조선 후기의 지적 상황을 ..

모들 책이야기 2018.12.04

한국 근대의 탄생

한국 근대의 탄생 – 개화에서 개벽으로 ■ 이 책은… 이 책은 ‘근대화=서구화’라는 상식적 도식을 거부하고, 토착사상을 현대화한 ‘안으로부터의’ 자생적 근대화운동, 즉 척사파나 개화파와는 다른 제3의 길로서의 ‘개벽파’에 주목한다. 개벽파는 조선과는 다른 새로움(modernity)을 바탕으로 민중들을 ‘영성적 근대’로 견인하였는데, 개벽파야말로 한국근대사의 추동력이자 전 세계적인 지평의 비서구적 근대화의 선구였다. 이 책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으며 우리의 근대를 다시 보고, 세계의 역사를 다시 써서, 새로운 미래를 여는 길잡이가 되리라 생각한다. 분야 : 한국철학저자 : 조성환발행일 : 2018년 11월 25일가격 : 11,000원페이지 : 192쪽(두께 17mm, 양장 실측 두께) 제책 : 양장 ..

모들 책안내 2018.11.20

그들이 걸어온 걸음이 근대를 열었습니다

힘든 길을 넘어온 그들에게 역사는 화답해야 합니다 ■ 책을 말하다: 《근대의 경계를 넘은 사람들》 김종욱_ 동국대학교 사회과학연구(SSK) 패치워크문명연구팀 연구교수(전문연구원) * 이 글은 개벽신문 78호(2018년 10월 15일 발행)에 게재되었습니다. 『근대의 경계를 넘은 사람들: 조선후기 여성해방과 어린이존중의 근대화 이야기』는 대한민국의 여성해방과 어린이존중사상의 뿌리를 찾는 과정이며, 그 뿌리라 할 수 있는 조선사회 근대화의 여정을 거슬러 내려오는 길이다. 또한 조선의 근대는 외부로부터 이식된 것이며, 조선사회 내부에는 근대화의 힘이 없었다는 ‘식민지 근대화론’의 주장에 대한 반박이기도 하다. 특히, 역사 내내 사회적 약자로 존재했던 여성과 어린이의 해방과정에 대한 추적을 통해 조선사회 내부에..

모들 책이야기 2018.11.09

내일신문 / 근대의 경계를 넘은 사람들

2018년 10월 19일, 내일신문에 《근대의 경계를 넘은 사람들》이 소개되었습니다. [신간│근대의 경계를 넘은 사람들] 동학에서 '미투·저출산' 해법을 찾다 2018-10-19 10:30:28 게재 김종욱 지음 / 모시는 사람들 /1만8000원김종욱 동국대 연구교수는 '근대의 경계를 넘은 사람들'의 부제로 '조선후기, 여성해방과 어린이 존중의 근대화 이야기'를 달았다. 우리나라의 저변을 흔들고 있는 '미투'(Me Too, 나도 고발한다)와 저출산 문제에 정면으로 맞서 해법을 찾아가는 과정을 풀어냈다. "100~200년 사이에 잃어버린 것, 지체되어 있는 것을 재발견하거나 균형을 찾아가려는 일환"이다. 식민지 대화론의 주장에 대한 반박이기도 하다. "100여년 동안 끊임없이 추구해온 근대화의 잘못된 경로..

언론소개 2018.10.19

근대의 경계를 넘은 사람들

근대의 경계를 넘은 사람들 - 조선 후기, 여성해방과 어린이 존중의 근대화 이야기 ■ 이 책은… 대한민국 여성해방과 어린이존중사상이 동학에서부터 비롯되었으며, 그 뿌리는 조선사회 내내 성장하고 성숙하고 성취되어 온 아래로부터의 근대화 동력과 계몽군주로부터(위로부터)의 근대화동력이 발화된 결과라는 점, 우리 사회가 한때의 시행착오에도 불구하고 전근대의 어둠을 뚫고 자생적인 근대화의 길을 밝혀 왔음을 밝히고 있다. 분야 : 역사 지은이 : 김종욱 발행일 : 2018년 9월 25일 가격 : 18,000원 페이지 : 496쪽(두께 25mm) 제책 : 무선 판형 : 152mm ✕ 225mm ISBN : 979-11-88765-25-6 (93910) ■ 출판사 서평1. 최근의 ‘미투(me too)-위드유(with ..

모들 책안내 2018.09.11

근대와 民

근대와 民 인간존중·신분해방 사상이 만든 민주공화국 ■ 이 책은… 우리 역사에서 민(民)의 지향을 공감해석학으로 독해함으로써, 한국의 근대화가 지식인 중심의 위로부터의, 식민시기 타율적 근대화가 아니라, 동학사상에서 완성을 본 인간존중과 신분해방 사상을 기반으로 하여 민을 중심으로 한 아래로부터의 자생적인 근대화라는 점을 밝힌다. 지은이 : 이영재 발행일 : 2018년 5월 10일가 격 : 15,000원페이지 : 312쪽(두께 15mm) 제 책 : 무선판 형 : 152mm ✕ 225mm (신국판)ISBN : 979-11-88765-13-3 (93910) ■ 출판사 서평1. ‘우리가 만난 기적’돌이켜보면, 오늘의 한반도에서 전개되고 있는 이 역사적인 대장정의 직접적인 출발지는 팽목항을 그대로 옮겨온, ‘광..

모들 책안내 2018.05.15
동아시아 최초의 인류세 철학서, 《인류세의 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