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619

기후 전환 사회

기후 전환 사회 ■ 이 책은… 기후의 ‘양의 피드백’(Positive Climate Feedback)으로 말미암아, 지구의 기후 시스템이 돌이킬 수 없는 임계점을 넘어 파국으로 치달아가는 시점에서 물질발자국 자체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한 대안의 모색과 실천이 요구됨을 역설한다. 한국사회만 하더라도 성장주의 세력이 산업-금융-인지 자본주의 시대를 지나 정동(플랫폼) 자본주의로 이행과 변신을 거듭하며 여전히 성장 중심주의를 견고히 유지하는 상황에서, 기후위기에 관한 두 가지 대응 태도, 즉 가속주의의 그린뉴딜과 감속주의로서의 탈성장 전략을 동시에 살피면서 그 주장을 구체화한다. 특히 현 정부의 착오적인 환경정책에 대한 장기적인 대응전략이 절실히 요구되는 현 상황, 기후위기 비상행동이 한국인, 나아가 전 인류..

모들 책안내 2022.11.07

근현대 한국종교의 생태공공성과 지구학적 해석

종교와 공공성 총서 05 근현대 한국종교의 생태공공성과 지구학적 해석 ■ 이 책은… 연구 성과로 발간하는 총서 제5권이다. 한국에 도래한 서구의 근대는 이성의 강조와 자연과 인간, 자연과 문화를 분리시키는 이분법적 사고에 바탕하는바, 그 결과로 오늘의 인류와 지구가 마주한 ‘인류세’의 시점에서 근대 한국종교의 다양한 사상자원을 인류세 철학 내지는 생태사상으로 재해석하는 시도를 담고 있다. 즉, 서구적 근대 사상의 기조인 인간중심주의에서 벗어나 인간과 만물의 조화와 공생을 도모하는 새로운 종교로서의 한국종교의 개벽운동인 생명평화운동의 전개 과정과 그 사상적 맥락을 검토하여 , , 의 세 단계에 걸쳐서 논구한다. 분야 : 종교 기획 : 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 편저 : 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 저자 : ..

모들 책안내 2022.11.04

세종도서 교양 3종 학술 1종 선정

2022년 세종도서 교양 부문과 학술 부문에 도서출판 모시는사람들의 도서 4종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에 교양 부문에 선정된 도서는 『통합의료인문학 강의』와 『천도교중앙대교당 100년 이야기』, 『종교문화의 안과 밖』 3종이며, 학술 부문에는 『감염병을 바라보는 의료인문학의 시선』 1종이다. 통합의료인문학 강의 : 인간사회의 의료행위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을 도모하는 의료인문학의 연구 질의 심화와 대중화라는 양대 요구를 수용, 의료인문학 강의 교재로 기획된 책으로 의료에 관한 역사적인 고찰과 동서양 의료의 비교, 인간의 심신과 의료의 관계 등 가장 기본적인 관심사로부터 접근을 시도한다. [책 자세히 보기] 천도교중앙대교당 100년 이야기 : 2021년 준공 100년을 맞은 천도교중앙대교당, 그 안에서 있었던..

Headline 2022.10.07

다시개벽 2022·가을호·제8호

다시개벽 2022·가을호·제8호 이동, 우리 시대의 화두 ■ 이 책은… 계간지 『다시개벽』 제8호, 2022년 가을호이다. 『다시개벽』은 백 년 전에 창간되었던 우리나라 대표적인 종합잡지 『개벽』을 복간한 계간지이다. 『다시개벽』 제8호는 특집 “이동, 우리 시대의 화두”를 주제로 인간의 이동권은 물론, 철새의 자유로운 이동, 문명의 이동, 의식의 이동에 걸쳐 다양한 차원에서 접근한다. 이동은 지구와 인류의 역사는 물론이고, 생물의 생존과 욕망, 인류가 처한 작금의 물질적, 사회적 현실을 두루 설명해 주는 열쇳말인 것이다. 이동의 관점에서 보면 오늘날 기후위기로 현실화된 인류세의 문제점은 바로 가속화된, 범람한 인간 욕망의 이동에 말미암은 것이라고 볼 수 있다고 말한다. 그 밖에 풀뿌리 민주주의, 생명운..

모들 책안내 2022.09.30

한국과 일본, 철학으로 잇다

한국과 일본, 철학으로 잇다 개벽과 공공 그리고 실학의 지평에서 ■ 이 책은… 이 책은 한국과 일본에서 공통된 주요 철학적 주제를 비교함으로써 각 국가별 철학의 특징을 이해하고, 그 유사성과 차이점이 어떠한 역사적, 지리적 맥락 속에서 형성되어 갔는지를 고찰한다. 한국과 일본 철학의 친연성과 더불어 상호교류를 통한 철학적 성숙의 과정을 이해함으로써 차이 속에서 유사성을, 유사성 속에서 근원적인 차이를 읽어내고, 철학적 안목을 한 차원 높여 나간다. 저자는 일본인으로서 일본-중국-한국에서 각각 짧지 않은 학문적 연찬 과정을 거쳐 왔으며, 이를 통해 동아시아 삼국의 철학을 거시적으로 통찰할 수 있는 안목을 길러 왔다. 이 책은 일본-중국을 거쳐 한국에서 6년 동안 체류하며 천착해 온, 한-일 철학 비교작업의..

모들 책안내 2022.09.30 (1)

보훈과 교육

보훈문화총서16 보훈과 교육 ■ 이 책은… 보훈은 독립, 호국, 민주사회를 위한 희생과 공헌을 한 유공자들을 기억함으로써 그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문화를 일상화하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건강한 발전, 국민 상호간의 통합과 자긍심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국가적 활동이다. 이러한 보훈의 목적을 달성하는 데 있어서 ‘학교 교육’과의 연계는 필수적이며, 가장 효율적인 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보훈에 관한 교육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차원에서 복합적으로 진행되는데, 그 교육성과를 높이기 위한 보훈교육의 근본 철학과 다양한 보훈교육 모델과 체제와 체험활동의 내용을 밝히고 있는 책이다. 보훈교육연구원이 보훈문화 창달을 통해 국민 복지와 행복 증진에 이바지하고 보훈의 근본 취지를 살리는 한편, 한반도 통일에 이..

모들 책안내 2022.09.29

중국의 보훈제도

보훈문화총서15 중국의 보훈제도 ■ 이 책은… 대한민국 보훈제도의 발전과 효율적인 보훈교육을 위하여 이웃한 중국의 보훈제도를 논구하고 있다. 중국의 보훈제도의 출발점이 되는 중국 군대의 구성과 계급 체제, 그에 따른 보훈 혜택과 중국 보훈제도의 이론적 배경 고찰, 그리고 시대적 변천 과정, 보훈제도를 담당하는 기관의 변천 및 각 기관별 직능, 중국 보훈제도의 문제점과 개선점, 그리고 중국 보훈제도의 기본법인 의 핵심 내용을 고찰하고 있다. 중국의 보훈제도를 기본 법률과 제도에 입각하여 서술함으로써 원칙을 분명히 제시하고 최신 정보까지 반영함으로써 거대한 중국군대 체계 내에서 다양한 유형으로 구성된 복잡다단한 중국 보훈제도를 체계적으로 소개하였다. 분야 : 사회과학 기획 : 보훈교육연구원 저자 : 김영완 ..

모들 책안내 2022.09.29
동아시아 최초의 인류세 철학서, 《인류세의 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