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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도서 교양 3종 학술 1종 선정

우울한섬 2022. 10. 7. 13:24

2022년 세종도서 교양 부문과 학술 부문에 도서출판 모시는사람들의 도서 4종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에 교양 부문에 선정된 도서는 『통합의료인문학 강의』와 『천도교중앙대교당 100년 이야기』, 『종교문화의 안과 밖』 3종이며, 학술 부문에는 『감염병을 바라보는 의료인문학의 시선』 1종이다.

통합의료인문학강의


통합의료인문학 강의 : 인간사회의 의료행위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을 도모하는 의료인문학의 연구 질의 심화와 대중화라는 양대 요구를 수용, 의료인문학 강의 교재로 기획된 책으로 의료에 관한 역사적인 고찰과 동서양 의료의 비교, 인간의 심신과 의료의 관계 등 가장 기본적인 관심사로부터 접근을 시도한다. [책 자세히 보기]

천도교중앙대교당 100년 이야기

천도교중앙대교당 100년 이야기 : 2021년 준공 100년을 맞은 천도교중앙대교당, 그 안에서 있었던 종교행사는 물론이고, 한국 근현대사에서 중요한 수많은 회의, 행사, 기념식 등의 역사를 연보 형식으로 정리했다. 천도교중앙대교당 등 세 건축물은 건립 당시부터 천도교의 종교행사(시일식, 기념식)는 물론이고 일반 사회 대중들에게 공개되어 있어서, 각종 민족적 행사들이 개최되었던 민족운동의 산실이기도 하다. 또한 이 건축물을 기반으로 ‘어린이날’이 창시되고, ‘개벽’을 비롯한 잡지, 천도교청년당의 신문화운동, 개벽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었다. 특히, 이 대교당을 건립하기 위해 모금한 성금으로 3.1운동이 기획-실행되었고, 잔여 자금은 상해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의 밑거름이 되었다. [책 자세히 보기]

종교문화의 안과 밖

종교문화의 안과 밖 : 이 책은 <한국종교문화연구소> 연구원들이 10여 년간 매주 발행한 700여 편의 뉴스레터 칼럼 중에 뽑아서 엮은 책이다. 국내외적으로 매일같이 벌어지는 종교적 이슈 관련 시평이나 비평, 종교학 이론이나 연구 주제에 관련된 시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의 글들이 수록되었다. 그에 더하여 원로학자에서부터 소장 연구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세대의 종교학자들이 온갖 사회적인 이슈와 문화 현상을 종교적 관점과 혜안으로 해부하는 글들로, 종교문화뿐만 아니라 이 시대 사회문화와 인간의 인식 지평에 이르는 성찰을 불러일으키고 세계를 새롭게 전망하는 지혜를 제공한다. [책 자세히 보기]

감염병을 바라보는 의료인문학의 시선

감염병을 바라보는 의료인문학의 시선 : 전 지구적 차원에서 인류 사회의 상수가 되고 있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 대한 의료적 대응과 더불어, 인문학적 차원에서의 대응을 모색하는 차원에서 인류 역사상 다양하게 전개된 감염병의 양상들과 그에 대처해 온 고금, 동서의 사례들을 검토하고 있다. 이로써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위한 인류 역사의 경험 재구축하고, 감염병에 대한 인식의 전환을 꾀하며, 인간의 삶의 양식의 대전환을 추구하는 지혜를 모색한다. [책 자세히 보기]

 

2022 세종도서 선정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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