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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미도 부대 사건 50년, 진실은 어디쯤에 있는가? / 모들이통문 2021-005호

우울한섬 2021. 9. 7. 13:20
실미도 사건 50년, 진실은 어디쯤에 있는가? / 모들이통문 2021-005호

2021-005호 (2021년 9월 7일 발행)

『실미도의 '아이히만'들』, 『실미도로 떠난 7인의 옥천 청년들』

출간 기념 퀴즈 이벤트

2021년 9월 3일~9월 16일
 
    

동학과 현대 과학의 생명사상

최민자 지음 ■ 152×225mm ■ 472쪽 ■ 양장 ■ 25,000원

오늘날 양자역학이 가져다준 인식의 혁명적 전환으로 문명의 대변곡점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세계와 인류가 그 과도기에서 마주하고 있는 코로나19 팬데믹, 기후위기와 그로 말미암은 대재앙, 그리고 인공지능의 성장과 그와 연계된 과학 기술의 장래와 관련한 위기의식과 그 대안에 관한 글들을 수록하였다. 저자는 세계가 현재 후천개벽의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로 다가서고 있으며 한편으로 과학과 영성의 접합이 급속도로 진전되는 징후가 뚜렷해지는 상황에서 지구공동체적인 삶의 존재론적 반경을 설정하는 ‘세 중심축’, 즉 과학과 영성 그리고 진화에 대한 통섭적 이해가 필요하다고 보고 이를 동학과 현대 과학의 만남을 통해서 이 시대가 처한 존재론적 딜레마를 해결하는 단서를 찾아간다.
 

 

해월신사법설 동학네오클래식05

라명재 역주 ■ 140×210mm ■ 232쪽 ■ 무선 ■ 15,000원

동학의 2세 교조인 해월 최시형의 말씀을 수록한 <해월신사법설>을 주해한 것으로, 총37편의 글이 담겨 있다. <해월신사법설>은 해월 선생이 민중 속으로 동학을 전파하면서 1세 교조인 수운 선생의 말씀을 민중들이 쉽게 풀이하고, 또 스스로 깨달은 동학의 사상을 민중 친화적으로 풀어나간 것으로, 주로 해월 선생을 수행하던 제자들이 적은 기록들을 모아 편집한 것이다. <천도교경전> 중 비교적 쉬운 말씀으로 천도교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으며 해월 선생의 말씀의 깊이와 울림을 느낄 수 있다. 동학의 고전을 현대인들이 알기 쉽게 번역하고 주해한 '동학네오클래식시리즈' 제5권이다.
 

 

종교문화의 안과 밖

한국종교문화연구소 편 ■ 140×210mm ■ 320쪽 ■ 무선 ■ 15,000원

이 책은 <한국종교문화연구소> 연구원들이 10여 년간 매주 발행한 700여 편의 뉴스레터 칼럼 중에 뽑아서 엮은 책이다. 국내외적으로 매일같이 벌어지는 종교적 이슈 관련 시평이나 비평, 종교학 이론이나 연구 주제에 관련된 시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의 글들이 수록되었다. 그에 더하여 원로학자에서부터 소장 연구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세대의 종교학자들이 온갖 사회적인 이슈와 문화 현상을 종교적 관점과 혜안으로 해부하는 글들로, 종교문화뿐만 아니라 이 시대 사회문화와 인간의 인식 지평에 이르는 성찰을 불러일으키고 세계를 새롭게 전망하는 지혜를 제공한다.
 

 

새로 쓰는 동학기행2

- 경상북도 경상남도 북한편

채길순 지음 ■ 150×210mm ■ 352쪽 ■ 무선 ■ 16,800원

이 책은 전국의 동학 사적지를 답사해 온 저자의 ‘새로 쓰는 동학기행’ 제2권으로, 경상남북도와 북한 지역 동학농민혁명사와 관련 사적을 답사한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동학농민혁명을 주요한 사건이나 주동 인물 또는, 동학농민군 중심 세력의 행보를 좇아가는 대신, 전국의 각 도와 군 단위로 찾아간다는 데 있다. 이러한 구성은 동학농민혁명을 특정 지역이나 인물에 의한 사건이 아니라, 전국적인 단위에서 민중 전체의 참여로 전개된 사건임을 드러내고, 각 지역별 전개 과정의 특징 또한 훨씬 객관적으로 보여 준다. 이 책은 한국근대사의 출발점이자 세계적인 민중 주체 혁명인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사건과 인물의 의미, 그 위상과 가치를 가늠하고 판별하는 가늠자와 좌표 또는 지도 역할을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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